웨비나 다시 보기: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의 조직인재 관리 전략
팬데믹 상황에서도 전략적 민첩성(strategic agility)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의 성공적 피봇(pivot)을 진행한 기업은 외부 충격 상황에서도 반등할 수 있는 조직 회복성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습니다.
2022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, 우리는 COVID-19와 함께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 기존의 비즈니스 계획과는 차별화된 관점으로 내년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.
2021년 11월 2일 전자신문 주최 올쇼티비에서 방영된 웨비나에서는 팬데믹 상황에서 전략적 민첩성을 발휘할 수 있었던 조직인재관리 방식의 근간과 COVID-19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(Digitla Transformation)으로 인해 더 강력히 요구될 조직인재관리 방식을 해외 기업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.